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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메뉴 사진, 휴대폰으로 어떻게 찍어야 하나요?

2026년 10월 10일

창가의 자연광 아래서, 플래시를 끄고, 음식이 나오자마자 찍습니다. 각도는 대부분 45도, 넓은 음식은 위에서, 높이 있는 음식은 옆에서. 이 네 가지만 지켜도 휴대폰 사진이 확 달라집니다. 플랫폼마다 잘리는 비율이 다르니 음식 주위에 여백을 두고 찍습니다.

빛이 절반입니다

음식 사진이 맛없어 보이는 이유의 대부분은 빛입니다.

  • 창가에서 찍습니다. 해가 직접 들지 않는 밝은 창가가 가장 좋습니다. 음식 색이 그대로 나옵니다.
  • 플래시는 끕니다. 플래시를 쓰면 음식이 번들거리고 그림자가 딱딱해집니다.
  • 천장 조명 바로 아래는 피합니다. 휴대폰이나 손 그림자가 음식 위에 떨어집니다.
  • 빛을 옆이나 비스듬히 뒤에서 받습니다. 음식의 결과 김이 살아납니다. 정면에서 받으면 납작해 보입니다.

음식마다 각도가 다릅니다

  • 45도: 대부분의 음식. 손님이 자리에 앉아서 보는 각도라 가장 자연스럽습니다.
  • 위에서 수직으로: 피자, 비빔밥, 한상 차림처럼 넓게 펼쳐진 음식. 구성이 한눈에 보입니다.
  • 옆에서 수평으로: 버거, 케이크, 높이 쌓은 음식. 층이 보여야 맛있어 보입니다.

한 메뉴를 세 각도로 다 찍어 보고 제일 나은 걸 고르면 됩니다.

배경은 단순하게

  • 테이블 위의 물컵, 휴대폰, 영수증을 치웁니다.
  • 접시 가장자리에 묻은 소스를 닦습니다.
  • 배경이 복잡하면 음식에 가까이 다가가서 배경을 화면 밖으로 밀어냅니다.

가장 맛있는 순간에 찍습니다

음식은 나오자마자가 가장 맛있어 보입니다. 김이 오를 때, 치즈가 굳기 전, 소스가 마르기 전. 손님에게 나가는 접시를 하나 먼저 찍어 두는 습관을 들이면 따로 시간을 낼 필요가 없습니다.

휴대폰 설정

  • 렌즈를 닦습니다. 주방에서 쓰는 휴대폰은 렌즈가 뿌옇기 쉽습니다. 사진이 흐린 이유의 상당수가 이것입니다.
  • 확대는 1배나 2배 렌즈로. 손가락으로 늘리는 디지털 확대는 화질이 떨어집니다.
  • 격자선을 켭니다. 수평을 맞추기 쉬워집니다.
  • 음식을 눌러 초점을 맞추고, 밝기를 조금 올립니다. 화면을 누르면 나오는 밝기 조절로 충분합니다.

어디에 올리느냐에 따라

네이버 플레이스, 배달앱, 인스타그램은 사진을 잘라 보여 주는 비율이 서로 다릅니다. 한 장으로 여러 곳에 쓰려면 음식을 가운데 두고 주위에 여백을 넉넉히 두고 찍으세요. 나중에 어느 비율로 잘라도 음식이 잘리지 않습니다.

대표 사진은 가장 잘 팔리는 메뉴로 바꿔 두세요. 대표 사진을 어디에 어떻게 쓰는지는 네이버 플레이스 홍보 가이드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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