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카페 홍보, 어떻게 해야 삭제 안 당하나요?
2026년 10월 10일
맘카페는 홍보글을 직접 올리는 곳이 아니라 규정에 맞춰 들어가는 곳입니다. 대부분의 카페가 홍보는 유료 제휴 게시판이나 운영진 승인 글로만 허용합니다. 그 길을 쓰고, 나머지는 회원으로서 동네 질문에 성실히 답하는 식으로 가게가 자연스럽게 알려지게 합니다. 규정은 카페마다 다르니 공지부터 읽습니다.
맘카페가 식당에 중요한 이유
지역 맘카페 회원은 그 동네에 살고, 가족 외식 장소를 자주 묻고, 서로의 추천을 믿습니다. 동네 식당 입장에서는 전국에 뿌리는 광고보다 이 몇천 명이 훨씬 가까운 손님입니다. 그래서 홍보 효과가 크고, 그래서 규정이 엄격합니다.
먼저 공지를 읽습니다
카페마다 홍보 규정이 다릅니다. 어떤 카페는 유료 제휴 게시판이 있고, 어떤 카페는 운영진에게 먼저 문의해야 하고, 어떤 카페는 사업자 회원 등급을 따로 둡니다. 공지사항과 운영 규정 게시판을 먼저 읽고, 애매하면 운영진에게 쪽지로 묻습니다. 이 과정을 건너뛰고 올린 글은 거의 전부 지워집니다.
유료 제휴 게시판
큰 맘카페는 대부분 유료 제휴 게시판을 운영합니다. 월 단위나 건 단위로 비용을 내고 홍보글을 올리는 방식입니다. 가격은 카페 규모에 따라 다르고 카페가 직접 안내합니다. 이 게시판에 올리는 글은 홍보라는 게 드러나 있어서, 회원들도 그걸 알고 봅니다. 그래서 과장 없이 메뉴, 가격, 위치, 쿠폰을 정확하게 쓰는 글이 반응이 좋습니다.
회원으로서 할 수 있는 것
홍보글이 아니라도 가게가 알려지는 길이 있습니다. 동네 외식 질문에 다른 가게도 포함해 성실하게 답하고, 프로필에 가게 이름을 둡니다. 가게 이야기를 직접 꺼내지 않아도 자주 보이는 사람의 가게는 알려집니다. 다만 답글마다 가게를 끼워 넣으면 그것도 홍보로 분류됩니다.
하면 안 되는 것
- 일반 회원인 척 가게 후기를 쓰는 것. 들키면 삭제가 아니라 강퇴고, 카페 전체에 소문이 납니다.
- 지인에게 부탁해서 추천글을 올리는 것. 같은 이유입니다.
- 여러 카페에 같은 글을 복사해 올리는 것. 운영진끼리 공유됩니다.
맘카페에서 가게를 본 회원은 네이버에서 가게를 검색합니다. 그때 보이는 플레이스가 비어 있으면 거기서 끝이니, 플레이스를 먼저 채워 두세요.